'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마치고 치른 복귀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펠프스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열린 2014∼2015 아레나 프로수영시리즈 4차 대회 남자 접영 100m 결승서 52초38을 기록하며 라이언 록티(53초1)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예선 경기에서도 1위 기록(52초92)으로 결승에 올랐던 펠프스는 이로써 전설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화려한 복귀전이었다. 펠프스는 지난해 9월 말 음주와 과속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미국수영연맹으로부터 6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가 풀림에 따라 지난해 8월 호주에서 열린 2014 팬퍼시픽선수권대회 이후 8개월 만에 출전한 대회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펠프스는 지난해 4월 현역으로 복귀했고 4개월 뒤 출전한 팬퍼시픽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바 있다.
18일 배영 100m와 자유형 400m, 19일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100m에도 출전하는 펠프스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예선 경기에서도 1위 기록(52초92)으로 결승에 올랐던 펠프스는 이로써 전설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펠프스는 지난해 4월 현역으로 복귀했고 4개월 뒤 출전한 팬퍼시픽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