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대표 선수 선발이 더 공정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대한체육회는 17일 종목별 대표 선수 선발이 공정하게 진행되는지 점검·조사하는 '대표선발 공정성 침해 특별점검반'을 구성,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대한체육회 공정체육진흥부, 훈련기획부, 법무팀 소속 직원과 종목 전문가 등 5∼6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이달 중 국가대표 선수 선발 과정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새로 제정된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라 선수 선발이 공정하게 적용·이행되는지를 점검하고, 공정성 침해 사안이 있다는 신고를 받아 직접 조사에서 나설 계획이다.
체육회는 올해 안에 국가대표 선발규정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점검반 신고 방법 등에 관한 홍보를 전개해 불이익을 받는 선수들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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