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의 여성해가 2015년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주간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7일 발표한 주간 MVP의 주인공 여성해는 여성해는 지난 15일 서울 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4분 극적인 골을 터트리며 상주의 3대2 승리를 견인했다.
연맹은 "극적인 승리를 만든 골 넣는 수비수. 장신을 앞세운 수비와 함께 문전에서 타점 높은 헤딩슛으로 1득점을 기록했다"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15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4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11도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 11은 4-4-2 포메이션으로 정해졌다. 공격진에는 조나단(대구), 정기운(수원FC)을 배치했고 중원에는 김유성, 이도성(이상 고양), 권순형(상주), 에델(대구)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 김한원(수원FC), 신형민(안산), 여성해(상주), 김태봉(안양)을, 수문장엔 강진웅(고양)을 포함시켰다.
한편, 4라운드 베스트팀에는 상주가 선정됐고 극적인 결과가 만들어진 상주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를 베스트 매치로 꼽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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