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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는 15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다. 포항은 연패에서 탈출, 5위(3승 3패·승점 9)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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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최전방 공격수에는 김현성(서울)과 이동국(전북)이 뽑혔다. 김현성은 인천전에서 결승골을 폭발시켰고, 이동국은 부산전에서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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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비수에는 고광민(서울) 김원일(포항) 알렉스(제주) 임창우(울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인 임창우는 헤딩 골로 공격력도 갖춘 '수트라이커'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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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베스트 팀에는 4골을 터뜨리며 '제철가 더비'를 승리로 장식한 포항이 낙점됐다. 위클리 매치도 5골이 나온 포항-전남전이었다.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 팀에는 상주가, 위클리 매치도 상주-서울 이랜드전으로 평가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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