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번째 화두는 '시즌 첫 승 신고'다. 인천과 대전은 동병상련이다. 인천은 4무2패(승점 4), 대전은 1무5패(승점 1)로 아직 1승을 챙기지 못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도 두 팀은 첫 승 달성을 위해 험난한 산을 넘어야 한다. 인천은 19일 무패 행진 중인 울산과 격돌하고, 같은 날 대전은 K리그 명품 브랜드 '스틸타카'를 부활시킨 포항을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Advertisement
대전은 인천보다 상황이 더 좋지 않다. 5명의 수비수로도 좀처럼 잠궈지지 않는다. 그나마 최근 울산과 서울의 화력을 나란히 1실점으로 막아냈다는 자체에 위안을 삼고 있다. 그러나 미드필더 안상현의 경고누적 결장은 뼈아프다. '제로톱'을 재가동한 포항에 중원을 장악당할 경우 대량 실점도 배제할 수 없다. 5라운드까지 리그 최소실점이던 전남도 15일 '제철가 더비'에서 포항에 무려 4골을 헌납했다. 황선홍 감독은 연패 탈출과 로테이션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로톱 카드를 다시 꺼내들 가능성이 높다. 김승대 이광혁 김승대 손준호 등 포항 유스 시절부터 '눈빛만 봐도 통한다'는 이들의 상승세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전의 7라운드는 잿빛이다.
Advertisement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