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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는 지난 2월 프리선언을 한 KBS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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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오정연은 "아직 한국 정서 자체가 사람들이 서장훈과의 투샷을 거북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다"며 "'썰전'에 서장훈이 나온 걸 봤다. 이상형 언급도 꺼리더라. 3년 유예 기간을 말씀하시던데 다음 주면 3년이 된다. 내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프리랜서가 돼서 그런 것 같다. KBS 소속일 때는 조금이라도 조심하려고 했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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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정연이 출연한 '썰전'은 17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2%(이하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회(2.3%)보다 무려 0.9% 포인트 상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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