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창의가 시청자들의 허를 제대로 찔렀다.
어제(18일) 첫 방송 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로 돌아온 송창의가 눈돌릴 틈 없는 럭비공 매력으로 주말 극장을 뒤흔든 것.
극 중 순수하고도 따스한 인간미를 지닌 강진우로 분한 송창의는 첫 등장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순진한 표정으로 서류가방을 맨 채 호루라기를 불며 뛰어온 그는 아이들과 옥신각신하던 김정은(정덕인 역)을 구해내려는 열혈 선생님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정은의 밥집을 찾아간 송창의는 끊임없이 혼잣말을 중얼거리는가 하면 "빨리빨리 먹어주고 나가달라"는 그녀의 말에 뜨거운 음식마저 삼켜 먹는 순수함으로 강진우 캐릭터가 지닌 개성과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는 평.
특히 전작에서는 냉혈한 교수로 열연을 펼친 송창의였기에 이번 작품에서 드러난 그의 반전 연기는 그의 탄탄한 내공을 엿볼 수 있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때문에 송창의가 표현해낼 강진우가 앞으로 어떤 색다른 모습들로 시청자들을 유쾌하게 만들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송창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 빵빵 터졌네!", "닥터 프로스트의 송창의 맞나? 완전 반전!", "남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강진우한테 빠져들 듯!", "송창의, 역시 믿고 보는 연기력! 내일도 본방사수!"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는 자신에게 퉁명스럽게 구는 아들 한종영(강윤서 역)과 갈등을 빚는 장면이 전파를 타 죽은 아내와 관련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포텐 터진 순수미로 완벽무장한 배우 송창의는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새 주말 드라마 '여자를 울려' 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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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순수하고도 따스한 인간미를 지닌 강진우로 분한 송창의는 첫 등장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순진한 표정으로 서류가방을 맨 채 호루라기를 불며 뛰어온 그는 아이들과 옥신각신하던 김정은(정덕인 역)을 구해내려는 열혈 선생님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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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작에서는 냉혈한 교수로 열연을 펼친 송창의였기에 이번 작품에서 드러난 그의 반전 연기는 그의 탄탄한 내공을 엿볼 수 있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때문에 송창의가 표현해낼 강진우가 앞으로 어떤 색다른 모습들로 시청자들을 유쾌하게 만들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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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는 자신에게 퉁명스럽게 구는 아들 한종영(강윤서 역)과 갈등을 빚는 장면이 전파를 타 죽은 아내와 관련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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