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선두행진을 하던 울산이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
울산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5년 K리그 클래식 7라운드에서 전반 18분 김태환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1대1로 비겼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울산은 3승4무(승점 13)으로 선두 전북(승점 19)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윤정환 울산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아쉬운 표정이 역력했다. 윤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더 많다"고 입맛을 다셨다.
이어 윤 감독은 "앞으로 더 좋아지는 경기력이 나와야 할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경기 마지막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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