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K리그 챌린지 선두로 올라섰다.
수원FC는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5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반 33분 김종우, 전반 41분 배신영이 연속골을 넣었다. 경남은 후반 41분 스토야노비치가 골을 넣으며 영패를 면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수원FC는 승점 10(3승1무1패)으로 상주와 고양(이상 승점 9)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앞서 열린 충주와 안양의 경기에서는 양 팀이 1대1로 비겼다.
한편, 18일 이번 라운드 최대의 이변이 일어났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홈팀 부천이 상주를 3대1로 눌렀다. 부천은 지난 시즌 2013년 8개팀 가운데 7위, 2014년 꼴찌를 기록한 약체다. 하지만 이날만은 달랐다. 호드리고가 2골을 넣고, 이현승이 1골을 보탰다. 상주는 A대표팀 스트라이커 이정협을 비롯해 입상협 이승기 등을 스타급 선수들을 투입하고도 패배했다.
아직 K리그 챌린지 첫 승이 없는 서울 이랜드는 안산 원정에서 2대2로 비겼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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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8일 이번 라운드 최대의 이변이 일어났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홈팀 부천이 상주를 3대1로 눌렀다. 부천은 지난 시즌 2013년 8개팀 가운데 7위, 2014년 꼴찌를 기록한 약체다. 하지만 이날만은 달랐다. 호드리고가 2골을 넣고, 이현승이 1골을 보탰다. 상주는 A대표팀 스트라이커 이정협을 비롯해 입상협 이승기 등을 스타급 선수들을 투입하고도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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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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