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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허벅지 근육 부상을 한 고미스 대신 올리베이라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다이마몬드 전형으로 2선을 꾸렸고 시구르드손이 섀도 공격수로 셸비와 기성용이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코크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백 수비를 보호하고, 랑헬, 아마트 ,페르난데스, 윌리엄스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파비안스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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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록을 눈앞에 두고 패배를 맛봤다. 스완지시티는 최하위로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레스터시티의 강한 공세에 밀려, 경기 초반 주도권을 내줬다. 선제골도 헌납했다. 전반 15분 페널티박스로 로빙 패스가 이어졌고, 모르간의 발에 맞고 뒤로 흐른 볼을 우조아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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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조율에 힘썼던 기성용은 지난 3월 17일 리버풀과의 EPL 29라운드에 이어 올시즌 세 번째로 교체 아웃돼며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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