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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을 겸한 이번 방문에서도 중국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18일 샤먼의 한 별장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 중국 공안의 촬영중지 명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결국 촬영팀은 팬들을 피해 게릴라식으로 진행해야 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촬영이 끝나자마자 항저우 공항으로 이동한 이민호를 보기 위해 공항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나 경호와 팬들의 협조 속에 아찔한 상황은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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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강력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이민호는 중국을 넘어 범아시아권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 '교촌치킨'에 이어 '11번가'까지 광고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있어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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