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파랑새의 집' 이상엽이 안방극장의 연애세포를 깨우는 심쿵남 연기로 자체 최고 시청률 27.0%(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견인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제작 숨은그림미디어) 18회에서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아쉽게도 2등을 차지해 탈락의 고배를 마신
한은수(채수빈)를 위해 1위 당선자의 표절 사실을 밝혀내는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은수는 베스트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했지만 내부 투표 결과 두 표 차이로 떨어졌다. 하지만 1위 당선작에 대해 표절 의혹을 가진 장현도는 밤을 새워가며 끈질기게 컴퓨터 앞에 매달려 1등 당선자가 해외 디자인을 표절한 사실을 찾아냈다. 이 덕에 차점자였던 한은수가 공모전에 당당히 합격하게 됐다.
이러한 사실을 알리없는 한은수는 장현도에게 "내가 당선 됐다. 나도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회장님한테 상도 받는다"고 기뻐했다. 이어 한은수는 "이제 장현도씨 일 열심히 하는지 안 하는지 볼 수도 있겠다"고 말했고, 장현도는 자신의 지난 밤 활약을 숨긴 채 "당선 취소해라. 딴 곳 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장현도는 뒤에서 묵묵히 한은수를 지키는 흑기사의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불어넣으며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주말 지상파 전체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파랑새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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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제작 숨은그림미디어) 18회에서는 디자인 공모전에서 아쉽게도 2등을 차지해 탈락의 고배를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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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수는 베스트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했지만 내부 투표 결과 두 표 차이로 떨어졌다. 하지만 1위 당선작에 대해 표절 의혹을 가진 장현도는 밤을 새워가며 끈질기게 컴퓨터 앞에 매달려 1등 당선자가 해외 디자인을 표절한 사실을 찾아냈다. 이 덕에 차점자였던 한은수가 공모전에 당당히 합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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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말 지상파 전체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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