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이하 연제협)이 대중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틀로서 대중문화예술 기획업 종사경력 증명서류 발급 업무에 대한 서류대행 작업을 시작한다.
2014년 7월 29일 제정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하 발전법)에 따라 연예 기획, 알선, 교육 등 기획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등록을 해야하며, 등록을 위해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발급하는 종사경력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이에, 연제협은 콘진원의 경력증빙을 위한 서류접수 업무를 대행하는 한편, 이를 통해 기획업자가 억울하게 범죄자가 되는 것을 구제하고, 산업계 스스로의 자정작용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업무를 추진한다.
연제협 김영진 회장은 "대중문화를 선도해온 협회가 산업의 자정과 더불어 기획업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협회 본연의 의무로 공정하고, 깨끗한 대중문화 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단, 어려운 상황속에 있는 수많은 기획업자들을 단순히 객관적인 서류로 판단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본 법의 취지가 선량한 기존 기획업자를 단속하자는 것이 아닌 만큼 적절한 대안을 문화부 및 콘진원과 협의하여 대중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협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획-제작업자들이 모여서 1992년 창립한 단체로 드림콘서트 및 환경콘서트, 한류드림콘서트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브랜드 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현재 약 350개 회원사가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대중문화 기획-제작자 단체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