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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버풀 측이 책정한 스털링의 이적료는 무려 5000만 파운드(약 807억원). 이는 EPL 수준급 공격수로 꼽히는 스털링의 실력과 그에 걸맞지 않는 1994년생의 어린 나이, 그리고 그를 원하는 팀이 많다는 점을 더해 책정된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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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스털링이 원하는 팀은 첼시와 맨체스터시티라고 설명했다. 이들 외에도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등 스털링을 원하는 빅클럽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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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털링은 아예 2016년 여름 스스로 FA가 될 수도 있다. 매체에 따르면 EPL 규정상 20세 이전에 체결한 계약의 마지막 1년이 됐을 때, 해당 선수가 자비로 주급 1년치를 소속팀에 지불할 경우 FA가 된다. 스털링의 현재 주급은 3만5000파운드(약 5600만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그가 자유의 몸이 되려면 불과 170만 파운드(약 27억원)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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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속 선수의 바이아웃 조항 발동으로 가장 골머리를 앓았던 팀은 도르트문트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마르코 로이스와 바이아웃 없는 재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리버풀도 스털링을 잔류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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