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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아현은 선화예고와 연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인물. 전공 분야인만큼 가곡을 부른다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터. 하지만, 27년여 만에 다시 서는 무대인데다 너무도 오랜만에 불러보는 가곡에 어려움을 겪었다. 선곡 과정에서부터 난항을 겪으며 자신감을 보이지 못하고 우왕좌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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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대에 오르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두 사람은 한껏 진지한 태도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아현은 전공자답게 반 친구 허각을 위해 일대일 레슨 선생으로 나서며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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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아현과 허각의 정통 클래식 도전기! 두 사람은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을까. 21일 화요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41회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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