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바운드로 타자의 몸에 맞으면 사구일까.
정답은 사구가 맞다. 웬만해선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브라운이 원바운드된 공에 몸을 맞아 출루했다. kt 선발 시스코가 던진 초구가 크게 바운드가 되며 튀어올라 브라운의 왼쪽 어깨에 맞았다. 공에 맞자 마자 브라운은 배트를 던지고 1루로 뛰어갔다. 브라운은 전날까지 타율이 1할8푼9리로 타격이 좋지 않은데다 첫 타석에서 3루수앞 땅볼로 아웃됐기에 시스코로선 아쉬운 원바운드 공이었고, 브라운으로선 행운의 출루가 됐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년째 이혼분쟁' 최동석, 의미심장 경고 "내 자식 다치게 하면 끝장 본다" -
사유리 울컥 "젠, 아빠 없잖아"...할아버지가 빈자리 메우며 대리육아 나선 이유 -
“제 실력 부족” 추성훈, 또 새 예능 출격…시청률 참패 만회 가능성에 쏠린 시선[SC초점] -
안정환, '유퀴즈' 문제 희한하게 푸네.."앙리가 쫀 적 없다고? 내가 많이 봐" 목격담으로 정답 -
'김우빈♥' 신민아 "거울 보며 아름답다 생각해, 다음생에도 신민아로 태어날 것" -
진태현 "의사가 평생 뛰지 말라고"...6개월 오른발 망가져 'MRI 안 찍은 게 실수' -
'채식' 24기 순자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 정떨어져”...‘살얼음판’ 데이트에 갑론을박 -
문채원 결혼 발표 하루 만에..최다니엘, 품절날 합류하나 "여자 있어, 제일 먼저 장가갈 것"(구기동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