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의 센스 득점, 승부처였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한화 이글스전 대승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LG는 21일 잠실 한화전에서 11안타 7볼넷으로 10득점의 집중력을 보여준 타선과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친 선발 소사의 활약을 앞세워 10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9승째(9패)를 기록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상대팀 좋은 타선을 맞아 소사가 잘 막았다. 오랜만에 대량득점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정성훈이 넓은 시야로 센스있는 득점을 올려준 것이 승부처가 됐다. 뜨겁게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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