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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괴력투' LG 소사 "무4사구 경기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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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와 한화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LG 소사와 한화 유먼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소사.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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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4사구 경기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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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기대한 모습을 100% 보여줬다. 힘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에이스의 참 모습이었다.

LG 외국인 투수 소사가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소사는 21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10대0 승리를 이끌었다. 98개의 공을 던지며 안타는 단 3개만을 내줬고 직구 최고구속은 154k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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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는 경기 후 "볼을 안던지기 위해 노력했다. 또, 선두타자와의 승부에 신경썼다"라고 밝히며 "무4사구 경기를 한 것에 만족한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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