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이과인(나폴리) 영입전이 뜨겁다.
이과인은 올여름 나폴리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 2년 전 나폴리에 입단한 이과인은 올시즌 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사실상 좌절되며 나폴리에 대한 애정을 잃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한 이과인을 향한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이과인은 올시즌에도 23골을 득점했다. 이과인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니콜라스는 이적 가능성에 대해 운을 뗐다. 이탈리아 최강 유벤투스행을 시사했다. 그는 "이과인은 유벤투스로 이적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이탈리아 언론은 이과인의 잉글랜드행이 더 유력하다고 했다. 특히 아스널로의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아스널은 오래전부터 이과인의 영입을 노렸다. 올리비에 지루를 제외하고 타깃맨이 없는 아스널 입장에서 검증된 이과인은 매력적인 카드다. 리버풀과 맨시티도 이과인의 유력 행선지 중 하나다. 이과인의 몸값은 3000만파운드로 추정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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