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를 떠나고 싶지 않아."
하파엘에 맨유에서 방출될까봐 전전 긍긍하고 있다. 하파엘은 올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루이스 판할 감독 역시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 모습이다. 다음시즌 대대적인 영입을 노리는 판 할 감독의 살생부에 하파엘의 이름이 올라와있다는 보도가 심심치 않게 이어지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하파엘이 맨유 잔류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하파엘의 바람은 쉽지 않아 보인다. 맨유는 오른쪽 윙백 영입을 노리고 있다. 최소 1명 이상을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햄턴의 나다니엘 클라인, 바르셀로나의 다니엘 알베스 등이 물망에 올라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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