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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김희선은 "저희 세대가 성룡을 보면서 자랐다. 극중 강자의 사부로 성룡 아저씨가 카메오 출연하면 어떨까 하고 감독님이 아이디어를 냈다. 그런데 생방에 가까운 촬영 스케줄 때문에 쉽지가 않더라. 그러면 성룡이 밥을 사겠다면서 밥차를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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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앵그리맘'은 학창 시절 1진 출신 엄마(김희선)가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된 딸(김유정)을 지키기 위해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학교 폭력과 사학 비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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