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리버풀의 경기를 보려고 노력해."
루이스 수아레스가 리버풀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아레스는 지난해 여름 7500만파운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떠올랐다. 지난 2011년 리버풀에 입단한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까지 3년 6개월간 133경기에 출전, 82골을 터트렸다. 그는 리버풀에서 기행을 저지르기는 했지만, 매경기 열정적인 모습으로 리버풀 팬들의 사랑을 듬뿍받았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리버풀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었다.
수아레스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나는 텔레비전을 통해 모든 리버풀의 경기를 보려고 노력한다"며 "리버풀에는 좋은 선수가 많이 있다. 스티븐 제라드가 올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기 때문이다"고 했다.
수아레스는 이어 마침내 바르셀로나에 적응했다고 했다. 지난해만 해도 좋지 않았던 수아레스는 2015년 들어서만 16골을 터뜨렸다. 수아레스는 "새로운 팀과 새로운 도시에 오면 낯설기 마련이다. 바르셀로나 관계자는 '리버풀에서 했던 것처럼만 해'라고 나를 도와줬다. 지금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행복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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