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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선 PD는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시즌3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했다고 본다"며 "지난 시즌에서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여러 보안책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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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선 PD는 "'나는 가수다'는 음악 프로그램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예능적 요소를 줄이고 무대에 집중했다"며 "한번의 무대를 위해 일주일 내내 편곡에 매달린 출연 가수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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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선 PD는 "시즌3 방송을 앞두고 한국에서 노래 잘하는 가수들에겐 빠짐 없이 섭외 연락을 했다. 그중에 두 팀 정도가 출연을 고사하면서 시즌4에 나오겠다고 약속했는데 시즌4가 제작되면 꼭 나와주길 바란다"며 가벼운 농담으로 시즌4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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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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