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2경기 연속이다. 시즌 타율은 1할2푼8리로 떨어졌다. 팀도 5대8로 역전패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타수 무안타 1득점, 사구와 볼넷 1개씩을 얻었다.
텍사스는 1-8로 뒤진 9회 4점을 추격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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