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이 중요해."
프란시스 코켈린(아스널)의 에당 아자르(첼시) 봉쇄법이다. 아스널과 첼시는 이번 주말 맞대결을 펼친다. 첼시의 우승쪽으로 가닥이 잡힌 이번 시즌이지만, 아스널이 승리를 거둔다면 분위기가 급변할 수도 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아자르를 막아야 한다.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아자르는 의심할 여지 없는 첼시의 에이스다. 아자르 봉쇄의 선봉장은 코켈린이다. 올시즌 중반부터 아스널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잡은 코켈린은 넓은 활동량과 정확한 태클로 아르센 벵거 감독의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다.
코켈린은 23일(한국시각) 아스널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 몇주간 강팀들을 상대했다. 리버풀에는 필리페 쿠티뉴가 있었고, 첼시에는 아자르가 있다. 아자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초고의 선수다. 올시즌은 그의 최고의 시즌이다. 아자르 같은 선수를 막기 위해서는 경기 내내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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