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수목극 정상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SBS '냄새를 보는 소녀'와 MBC '앵그리맘'이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 7회는 8.1%를 기록하며 2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주 7.5%에서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앵그리맘'의 시청률도 올랐다. '앵그리맘' 11회는 지난주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7.6%를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와 '앵그리맘'의 시청률 차이는 0.5%에 불과하다. 두 드라마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17회는 12.2%로 동시간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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