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의 마법사' 염기훈이 K리그 역대 최다 코너킥 도움 기록을 작성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염기훈이 FC서울전에서 코너킥으로 도움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15번째 코너킥 도움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염기훈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전에서 1골-2도움을 활약을 펼쳤다. 후반 7분에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이상호의 헤딩골을 도왔다. 이로써 염기훈은 15개의 코너킥 도움으로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몰리나(서울) 에닝요(전북) 신홍기(전 전북코치)와 함께 공동 1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염기훈의 왼발이 식을 줄 모른다. 최근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5골-8도움,아시아챔피언스리그 포함)를 달성 중이다. 이 9경기에서 수원은 6승3무를 수확했다. K리그에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골-5도움)를 기록 중인 염기훈은 클래식 도움 1위, 득점 2위에 오르는 등 '역대급 활약'을 펼치며 수원의 순항을 이끌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