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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콜린스 감독은 이날 승리후 "대단한 기록이다.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오늘까지만이다. 오늘 밤만 즐기면 된다. 우리는 곧 다시 준비를 해야 한다. 고달픈 원정이 기다리고 있다. 이 도시의 라이벌팀과 원정 3연전을 해야 한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메츠는 25일부터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인터리그 원정 3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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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는 5번 2루수로 출전한 다니엘 머피가 3타수 2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이끌었다. 메츠는 3-3 동점이던 5회말 2사 만루서 에릭 캠벨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리드를 잡은 뒤, 7회 마이클 커다이어의 땅볼과 머피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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