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호투를 펼치고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다나카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⅓이닝 동안 3안타 1실점하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1-1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다. 2승1패를 기록중인 다나카는 평균자책점을 3.22로 낮췄다.
1회말 1사 1,3루서 빅터 마르티네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1실점한 다나카는 이후 6회까지 4번의 삼자범퇴를 기록하는 등 안정된 피칭을 이어가다 7회말 1사후 J.D. 마르티네스에게 좌측 2루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저스틴 윌슨으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94개였고, 볼넷 2개와 탈삼진 6개를 기록했다.
양키스는 1-1 동점이던 8회초 제이코비 엘스버리의 2루타와 브라이언 맥캔의 땅볼로 결승점을 뽑아 2대1로 승리했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후반기 일정을 거의 소화하지 못했던 다나카는 올시즌 출발이 좋은 편이다. 지난 7일 시즌 첫 등판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는 4이닝 5안타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지만, 이후 3경기에서는 제 몫을 다했다. 19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9대0 팀승리를 이끌며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올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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