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이 시즌 4호포를 쏘아올렸다.
김태균은 24일 대전서 열린 SK전에서 1-0으로 앞선 4회말 상대 선발 채병용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채병용의 초구 116㎞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5m. 지난 14일 삼성전 이후 열흘만에 시즌 4번째 홈런포를 기록했다. 채병용은 시즌 두 번째 피홈런. 김태균의 홈런으로 한화는 2-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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