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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미니앨범의 첫번째 트랙은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앨범의 수록곡 '미드나잇 썬'이다. 작곡가 그룹 아이코닉 사운즈(ICONIC SOUNDS)곡으로, 도입부에서 나오는 몽환적인 기타 인트로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후렴구에 나오는 강한 이디엠(EDM) 비트 사운드는 리스너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끝없는 밤을 노래하는 반복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핫샷 특유의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매력을 한층 증폭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칼군무 무대와 중독성 있는 노래가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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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트랙 '레인온미'(Rain On Me)는 핫샷의 리드 보컬 라인인 준혁, 성운 그리고 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윤산의 랩이 가미된 핫샷만의 슬픈 사랑을 이야기하는 알앤비 곡이다. 곡 안에는 어리석은 사랑에 빠진 한 여자를 지켜보는 한 남자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부드러운 멜로디라인에 깊은 감정이 섞인 보이스를 느끼는 것이 중요 감상포인트이다. 특히 준혁과 성운의 서로 한 명의 마음을 주고 받는 인상깊은 호흡은 앞으로 핫샷의 보컬라인의 새로운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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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트랙은 타이틀곡 '워치아웃'(Watch Out)의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버전으로 '워치아웃'의 색다른 매력을 한층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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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가요계 가장 주목 받은 힙합 아이돌 그룹 핫샷은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소속사 케이오사운드 측은 "컴백을 위해 더 멋진 모습으로 팬들의 곁을 찾을 예정이다"라며 "열심히 준비한만큼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대형 신인으로 평가 받고 있는 핫샷은 데뷔 전부터 진행된 팬미팅으로 두터운 팬덤을 구축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핫샷은 올 초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차트 2위에도 오르는 등 신인 아이돌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핫샷의 여섯 멤버들은 완벽한 실력만큼이나 엄청난 매력으로 가요계를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한편, 핫샷은 24일 정오 미니 앨범 'Am I Hotshot?' 발매 후,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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