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옛 스승 호셉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과의 맞대결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메시는 24일(한국시각)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뮌헨과의 맞대결이 확정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힘든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110%의 힘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메시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두 차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총 14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찰떡궁합을 과시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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