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소속 일병 허인회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15시즌 개막전인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총상금 4억원)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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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3언더파로 선두에 7타나 뒤진 공동 5위였던 허인회는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린 박효원이 이날 3타를 잃는 부진을 보인 틈을 타 역전에 성공했다. 허인회는 2008년 6월 필로스오픈, 2013년 11월 헤럴드 KYJ 투어 챔피언십에 이어 통산 3승째를 거둔 뒤 거수경례로 우승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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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원은 플레이오프 첫 번째 홀에서 약 4m 거리 버디 퍼트가 빗나가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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