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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여자를 울려' 3회에서는 소매치기 범인으로 지목된 김주엽(장정수 역)의 누명을 벗기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정은(정덕인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은은 경찰서로 달려가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등 전직 형사다운 카리스마를 물씬 풍겨 이목을 집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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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김정은은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모습들로 자신만의 덕인캐릭터를 완성시키며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아우르고 있어 26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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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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