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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했다. 돌풍이었다. 그러나 흐름이 끊겼다. 최근 5경기에서 1승이 없다. 3연패 후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남 감독은 "시즌을 하다보면 고민, 걱정거리가 있다. 팀에 대한 고충이 있다"며 "많이 가진 것이 없어서 들쭉날쭉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포가 홈이 아니다. 우리가 준비한대로 잘 가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준비한대로 잘하면 광주 홈에 가서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 상대가 워낙 강하다. 인정하는 부분은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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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광주의 몫이었다. 전반 22분이었다. 조용태가 오스마르의 실수를 틈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다. 그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흘러나왔고, 이를 재차 잡아 파비오에게 연결했다. 파비오가 오른발로 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전반 40분 고요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에는 골문이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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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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