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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아침 드라마는 너무 힘들어서 못할 것 같았다. 쉬고 싶었다. 그런데 차에서 대본을 읽었더니 정말 재밌었다. 그동안 정말 쉬지 않고 일하며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연기를 할지 다른 분야로 진출할지 고민도 많았는데 대본을 보고 바로 결정했다. 거만하고 나태해질 찰나, 대본을 검토했다. 더 낮은 자세로 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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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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