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주는 올시즌 원정 무승(1무2패)의 징크스를 겪고 있다. 조 감독은 "이번 원정에서도 비행기 지연 등으로 5시간만에 성남에 도착했다. 분명 섬팀의 핸디캡은 있다. 하지만 이것을 변명으로 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경기력으로 원정징크스를 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제주는 초반 성남의 공세에 고전했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쪽 날개로 기용된 '신인' 정영총(23)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던 오른쪽 윙백 정다훤(28)이 전반 24분 부상으로 아웃됐다. K리그 경력이 1경기에 불과한 김상원(23)이 시즌 처음으로 출전했다. 제주는 베테랑들이 중심을 잡아주며 흐름을 뺏었다. 젊은 피들도 제 몫을 해냈다. 제주는 전반 35분 배기종(32)의 패스를 받은 로페즈(25)가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후반 18분 김두현에게 페널티킥골을 내줬다. 제주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조 감독은 후반 11분 윤빛가람 대신 유스 출신의 장은규(23)를, 후반 26분 배기종 대신 심광욱(21)을 투입하며 3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23세 이하 선수들로 쓰며 젊은 선수들에 신뢰를 보였다. 하지만 아쉽게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Advertisement
탄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