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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카데나 코페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013-14시즌 전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이래 모든 대회를 통틀어 112경기에서 301골을 기록, 경기당 평균 2.69골이라는 기록적인 파괴력을 선보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60경기에서 160골, 이번 시즌 52경기에서 141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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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스코가 16골,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15골, 세르히오 라모스가 14골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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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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