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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는 수영이를 위해 한 마디 해달라"는 이승윤의 말에 권미진은 "수영오빠 힘내요. 살 빼면 무엇보다 생활하는 게 편해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지금도 편하게 '개콘' 쉬고 있잖아요"라고 셀프 디스를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승윤의 멱살까지 잡은 권미진이 '헬스보이'에 대한 고마움을 웃음으로 전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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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영은 지난 주 보다 3.5kg가까이 감량하며 12주 만에 무려 59kg을 감량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창호는 전주 대비 1.1kg 증가한 62kg에 도달하며 12주 동안 11kg을 늘렸다. 최종목표를 향해 달려온 '라스트 헬스보이'의 고지 달성이 머지 않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이목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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