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 중인 아마추어 골프 선수 장태형(18·함평골프고)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장태형은 지난 23일 일본 오카야마현 JFE세토나이카이CC에서 열린 JGTO 미즈노드림컵에서 6언더파를 쳐 우승했다. 이에 따라 장태형은 오는 5월 열리는 미즈노오픈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놓고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미즈노오픈 우승자는 디오픈 출전 시드를 받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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