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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에서도 최정상의 배우인 장학우, 장가휘, 여문락, 왕학기, 장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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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배우들이 영화를 이끄는 주요 축을 이뤄 국내 관객들에게 더욱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또 국내 배우들이 모두 한국어로 영화를 이끌어나가 극의 몰입도 역시 높여 주고 있다. 지진희는 유일하게 핵폭발 장치를 해체할 수 있는 무기전문가로 등장하고 최시원은 국정원 최고의 엘리트 요원으로 분했다. 또한 윤진이는 비밀요원으로, 김해숙은 국방부 장관으로 등장해 영화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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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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