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내년 12월 조직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평창조직위는 28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1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3단계 조직개편에 따른 직제규정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평창조직위는 현재 1실 7국 28부 66팀(2단계)으로 구성된 조직을 1실 16국 55부 180팀(3단계)으로 개편한다. 이에 따라 전체 인력은 현재보다 579명 증가한 876명 규모로 확대된다.
3단계 조직은 기획조정국, 재정국, 총무국, 베뉴운영국, 수송교통국 등을 추가로 거느린다.
평창조직위는 이달 말까지 현 2단계 조직체제를 유지하고 다음 달부터는 2016년에 개최할 테스트 이벤트 등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들어가는 3단계 체계로 전환하고 2017년에는 4단계에 진입한다.
이날 회의에는 조양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이재찬 대한스키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준비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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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는 현재 1실 7국 28부 66팀(2단계)으로 구성된 조직을 1실 16국 55부 180팀(3단계)으로 개편한다. 이에 따라 전체 인력은 현재보다 579명 증가한 876명 규모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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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는 이달 말까지 현 2단계 조직체제를 유지하고 다음 달부터는 2016년에 개최할 테스트 이벤트 등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들어가는 3단계 체계로 전환하고 2017년에는 4단계에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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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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