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준이 오는 5월 2일 미국 LA 할리웃볼에서 열리는 '제13회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 (13th KOREA TIMES MUSIC FESTIVAL)'의 MC로 발탁, 해외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야외 음악당인 LA 할리웃볼에서 K-POP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연례 행사로, 약 2만여 명의 해외 팬들과 함께하는 음악 대축제이다.
한희준은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의 'TOP9' 진출로 이미 미국 내에서 유명하며, 지난달 영화 '서울 서칭'의 출연 배우로 미국 'CAAM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또, 최근 SBS '한밤의 TV 연예'의 리포터로도 활약하고 있는 등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김범수, 동방신기, 에이핑크, 갓세븐 등 쟁쟁한 가수들이 무대에 설 예정인 가운데, 이날 한희준은 MC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무대에 설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희준은 "할리웃볼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인데 MC까지 맡게 돼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멋진 무대와 함께 MC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희준은 올 상반기 정식 데뷔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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