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54주년 드라마 '화정'에서 신은정이 딸 정명을 궁에서 탈출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며 가슴 아픈 모성애를 보여주었다.
인목대비 신은정은 광해 차승원이 영창대군에 이어 자신과 정명을 향해 칼날을 겨눌 것이라며 정명에게 "먼 곳으로 떠나 살아남아서 어미의 피 끓는 한을 풀어 다오"라는 말과 함께 목숨 건 필사의 탈출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딸과 아들의 죽음을 예상하고 눈 앞에서 멀리 떠나 보내야 하는 인목대비 신은정의 한 맺힌 눈물의 처절한 상황은 어머니로써 가슴 찢어지는 아픔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한편, 어머니 인목대비 신은정의 도움으로 홀로 배를 탄 정명에게 앞으로 불어 닥칠 일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오늘 28일 밤 10시에 MBC 창사 54주년 드라마 '화정' 6회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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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딸과 아들의 죽음을 예상하고 눈 앞에서 멀리 떠나 보내야 하는 인목대비 신은정의 한 맺힌 눈물의 처절한 상황은 어머니로써 가슴 찢어지는 아픔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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