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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 분포를 보면 21개국(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우루과이,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대만, 한국)이 참가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국제롤러경기대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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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는 자신의 주종목인 EP10,000m에서 매우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19점을 획득, 9점을 획득한 곽기동(경북 안동시청)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E15,000에서도 시종일관 여유있는 경기 운영능력을 통해,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치고나오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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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학일반부 단거리에서는 임진선(경남도청)이 최근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500m와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진선은 T300m에서도 신소영(대구시체육회)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트랙대회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해서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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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회장은 개막식 대회사를 통해 "8년째 남원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통해 남원시가 전통과 예술의 도시에서 국제적이며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국내외 유명 선수들 뿐만 아니라 전국의 롤러동호인들과 함께 세계적인 롤러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송용민 하나은행 전무, 스딩 한국대만대표부 대표, 장종한 남원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 전국 시도롤러경기연맹 회장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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