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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유상무, "'코빅' 녹화 예정대로 마쳐"...장동민 '큰절'·유상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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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옹달샘 멤버인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28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침통한 표정으로 사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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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장동민, 유상무가 케이블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녹화를 예정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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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관계자는 28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방금 '코빅' 녹화를 마쳤다"며 "장동민은 '국제시장 7080'이라는 코너에 특별출연해 녹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민은 오늘 녹화에서는 담담하게 연기했고 들어가기 전 큰절을 하고 퇴장했다"며 "유상무 같은 경우 '썸&쌈' 코너에 나왔다. 마친 뒤 인사하고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감사한만큼 더 죄송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개그맨이 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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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관계자는 "오늘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이 된 것이고 방송 여부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아 그 이후 다른 논의들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 옹달샘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은 앞서 팟캐스트 방송 내용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 경솔한 태도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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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최근 과거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발언들이 뒤늦게 도마 위에 오르며 질타를 받고 있다. 이에 장동민은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 하차한 데 이어 라디오 DJ 석에서도 물러났다. 특히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의 이야기를 개그 소재로 삼아 지난 17일 당시 생존자 A씨로부터 모욕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이와 더불어 유세윤 유상무의 발언 역시 네티즌 사이 회자되며 논란을 더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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