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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스토리텔러인 최정열 감독과 함께 지수, 수호(EXO), 류준열, 김희찬 등 충무로의 차세대 배우들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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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수는 지난 2009년부터 다수의 연극과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갈고 닦아온 실력을 입증하듯, 드라마 '앵그리맘'에 이어 영화 '글로리데이'에 캐스팅되며 '올해의 루키'다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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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는 오는 5월 1일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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