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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장타력을 갖춘 1번 타자였다. 31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타율도 3할8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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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최근 부상자가 많다. 박한이와 채태인이 모두 부상이다. 박한이는 다음주 복귀 예정. 채태인도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 결국 삼성 류중일 감독은 1번에 타격감이 좋은 김상수를 배치했고, 나바로를 3번 타자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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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선은 버티기를 하고 있는 상황. 박한이와 채태인이 돌아오면 타순의 재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 핵심은 나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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