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강력한 타선의 중심에는 최형우가 있다. 역시 사자군단의 4번 타자 답다.
순도가 매우 높다. 승부처에서 폭발력을 보여준다.
삼성 류중일 감독도 "최형우가 중요한 순간 좋은 타구를 날린다"고 극찬했다.
최형우는 선두경쟁을 하고 있는 1일 대구 두산전에서 4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초반 대량득점의 물꼬를 튼 최형우의 맹활약이었다.
특히 2회 터진 홈런은 매우 강렬했다. 완벽히 받아친 공의 비거리는 무려 130m.
그는 "오늘 홈런은 좀 특이했다. 내가 중심을 뒤에 놓고 치는 스타일은 아닌데, 중심이 친 뒤에도 남아있어 놀랐다"고 했다. 최형우는 타격을 한 뒤에도 1~2초 정도 그대로 멈춰 있었던 이유. 그는 "몇 년만에 느낀 스윙이었다"고 했다.
최근 영양가 높은 타격을 한다. 그는 "시즌 초반 박빙의 승부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나에게 기회가 많이 온 측면이 있다. 결승타가 많은 것은 기본적으로 주자들이 있을 때 집중을 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트리마제 한강뷰, 포기한 후 10배 올라"..'마뗑킴' 대표 34세에 매입 -
임현주 아나운서, 딸 얼굴 봉합 수술 ‘심장 철렁’ “상상조차 싫은 일 벌어져”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강원래♥’ 김송, 공황장애 재발..“약 복용 시작” 안타까운 근황 -
183cm·100kg 거구 父의 폭력..“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맞았다” -
앤더블 장하오, '독보적 음색' 커버 영상 공개…5월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항공권도 쏩니다' 소노 구단주의 파격적인 팬서비스 화제…창원 원정응원단 대형버스+일부 항공편 무상 제공키로
- 3."유니폼 왜 벗어!" 토트넘 또또 '세리머니 악몽' 논란…'손흥민 7번 후계자' 시몬스 득점 뒤 환호→극장골 허용 '강등 위기'
- 4."연패라는게 참" 6연패 탈출 → 최고령 노장도 뜨거운 한숨…"맏형이 이끌고, 모두가 노력했다" [부산포커스]
- 5.'타격 기계' 박성한, 이제부터 새역사 쓰기 시작→44년 만에 레전드급 大기록…개막 후 18G 연속 안타 '역대 최다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