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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대전과 10위 인천이 만난다. 대전과 인천은 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 모두 상승세를 탔다. 특히 대전의 기세가 무섭다. 대전은 지난 8라운드에서 수원을 2대1로 격파하며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무서운 상승세의 수원을 맞아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지만, 승리에 대한 간절함으로 사력을 다해 경기에 임한 대전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이변을 연출 해 냈다. 이 날 승리로 대전은 2005년부터 이어져 오던 수원 원정에서의 무승의 고리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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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전은 29일 열린 FA컵에서도 광주를 맞아 1대0 승리를 거뒀다. 두번의 승리로 자신감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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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대전과 10위 인천의 승점차는 단 2점에 불과하다. 현재 11위 부산도 최근 좋지 않은 모습인 만큼, 이번 경기의 승패에 따라 대전은 단번에 10위로 뛰어오를 수 있다. 사실상 승점 6점이 걸린 중요한 경기이다. 그만큼 필승의 의지도 불타오른다. 조진호 감독의 눈은 인천전에 맞춰져 있다. FA컵에서 대전은 그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신예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주전선수 체력안배를 도모했다. 반면 인천은 길어지고 있는 무승의 고리를 끓어내기 위해 최상의 전력을 내세워 경기에 임했다.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대전이 우세하다. 이번 경기 인천의 공격의 핵심인 캐빈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다는 점도 대전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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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5월 3일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 경기 전 남문광장에서는 초?중교생 노래자랑, 슈팅바운스, 에어바운스와,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응원피켓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기획되어 있다. 또한 홈 경기 관람객을 위해 아이패드, 블랙박스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이날 경기는 E/S석에 한해 초등학생들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청소년 및 성인들도 50% 할인 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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